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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 Korea 참가학생

Student Name: 심원보
Home University: 강원대학교
Host University: San Jose State University
Period of Study: 2018 Calendar Year

 SJSU SJSU

■ 현지생활 및 학교정보 (개인이 느낀 만족도를 빈 칸에 숫자로 쓰고, 참고 설명을 써주세요. (매우불만족 1 부터 매우만족 5) 

 대도시 4 대도시지만 고층빌딩의 밀집도가 높지 않고, 학교 주변엔 주택단지들이고, 차로 20분거리에 실리콘밸리 회사 본사들이 많다.  안전 5 캘리포니아는 모든 인종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인종차별을 느끼지 못했다.
여행
편의성 
5  - 샌프란시스코 차로 1시간
 - West coast 차로 1시간거리
 - 산호세 공항에서 차로 10분거리
 - SJSU 학생이면 교통비 무료
 - 편리한 대중교통
영어수업
선택권
5 전부 영어 수업
 물가 1 미국에서도 가장 비싼 물가  교내・외
문화행사
4 국제교류 학생들을 관리하는 부서가 크고, 교환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소 존재. 학생 관리도 잘 되어 있다.
날씨  5 1년중 날씨안좋은 날이 일주일 정도로 아주 좋고 비가 와도 금방 그칩니다. 학교규모  4 학교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으나 재학생수는 강원대랑 비슷하거나 더 많다.
 현지인의 
영어실력
5 현지인이 미국인  학교시설 5  - 건물 대부분이 신식
 - 기숙사와 도서관이 좋다.
 한국인 수 실리콘 밸리 특성상 한국인이 적지 않으나, 한인타운과 멀고, 학교내에선 많지 않다. 굳이 만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만날일이 없다.

 학교 
시스템

3 어디나 마찬가지일수도 있지만, 수강신청에서 원래 재학생에 우선권을 주고 교환학생들은 후순위로 밀림. 하나 하나 컨텍해서 수강가능여부를 교수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 학교 추천도 (1~10까지의 숫자 중 하나를 골라 빈칸에 작성)
절대 안함 1 9 적극 추천 10
 
다섯 문장으로 표현하는, 이 대학의 장단점
 장점 및 강점    영어가 모국어고,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어 영어 실력에 도움이 된다.
 날씨가 매우 좋고, 주변 바다와 대도시가 가깝다.
 경찰이 도시를 24시간 순찰하여 안전하다
 아쉬운 점  물가가 비싸다.
차가 없으면 불편하다 
 
■ 출국  전 준비 (비자 발급, 학교 제출 서류, 입학허가서 수령시기, 유의 사항 등)
일단 성적을 맞추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하면 SAF에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다 알려준다. 모르는거 실시간으로 계속 연락할 수 있다. 비자 발급은 필수고, 학교 제출서류도 꽤나 많다. 미국입국은 다른나라에 비해서 꽤 까다로우므로 여러 가지 꼼꼼히 준비해야 하는데, 모두 SAF에서 세세히 가르쳐준다. SAF KOREA와는 카톡으로도 연락이 가능하나 SAF본사와는 메일로 연락을 하므로 수시로 메일 체크가 필수다. 
 
■ 수업 및 학교 생활 (수강신청, 영어수업 종류 및 질, 교수, 추천/비추천 과목 등)
수강신청이 교환학생에게는 어려웠다. 대부분의 현지 학생들은 전 학기에 미리 수강신청을 끝낸다. 그래서 교환학생들은 나중에 지원하는 형태이다. 꽉 차 있는 수업의 경우 가끔 교수님이 열어주곤 하는데, 교수님과 따로 컨택을 해서 허락을 받아야만 한다. 자리가 있더라도 모든 과목을 교수님들께 연락해서 과목코드를 받아야한다. 불편하기도 하고 수강신청이 완료될 때 까지 약2주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어서 가장 기초반을 들었는데, 미국은 기본적으로 중고등학교때 스페인어를 배우기 때문에, 애초에 스페인어를 기본적으로 할 줄 안다고 가정하고 수업을 한다. 아무것도 몰랐던 나에겐 너무 고통스러운 수업이었다. 수업준비와 복습하는 시간이 아주 많았다.

 

나는 건축공학과에 해당하는 CIVIL ENGINEERING(토목공학이지만 수업이 같다.)을 들었는데 모두 조별과제고, 조별과제 프로젝트가 한 학기동안 진행되었다. 당연히 중간,기말고사는 있다. 전공용어도 모두 영어기 때문에 처음엔 하나하나 해석하면서 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난다. 대부분 중간, 기말고사는 한국 대학 시험에 비해 쉬운편인데, 과제들과 퀴즈가 거의 매주 있었다. 교환학생은 필수 12학점을 들어야하며 적게는 들으면 안되고, 이상은 들을 수 있는데 그러면 추가 학비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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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및 생활 환경 (숙소 시설・비용 등 숙식 환경, 추천 기숙사, 물가 등)
숙소는 학교내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룸 형태는 모두 다르나 대부분 방이 4개인 곳에 들어가게 되는데, 나는 봄학기에는 방 4개에 5명이 살고 내가 더블룸 이었고, 가을학기는 방3개에 6명(각 방 2명씩)이 생활했다. 모두 미국인이었고, 성격이 좋았다. 냉장고가 크고 조리가 가능했고, 방 온도도 따로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겨울에 히터를 틀면 꽤 건조했다. 기숙사와 도서관의 거리가 끝과 끝이여서 멀었다. 기숙사에서 보이는 전망이 좋다. 화장실은 2개였다. 인종차별은 거의 볼수 없다. 아시아인이 절반 이상은 되는듯한데 대부분 중국, 일본인이다. 미국인들 특징인지 요리를 전혀 안해서 주방을 1년 내내 혼자 썼다. 그리고 나는 밥돌이라 밥솥을 가져갔는데 코드가 안 맞는것도 안 맞지만 전압이 220v와 110v로 달라서 밥이 전혀 안된다. 한학기라면 즉석밥으로 살아도 될듯하지만 1년이라면 현지에서 한국 마트가서 밥솥을 사서 쌀로 밥을 지어먹는 게 여러모로 이득이다. 학교에서 산호세 다운타운 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로 가깝고 주변에 마트도 많다. 하지만 한국마트는 차로 10분 가야한다.


 ■ 자유주제 (경험을 통한 유용한 정보, 유의사항, 여행정보 및 대외활동 등)
나는 여름 방학 3개월 동안 미국여행을 했는데 그게 영어 실력에 꽤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여기저기 부딪치며 여러 문제도 있었지만 해결하면서 꽤 성장한 것 같다. 그리고 영어 실력을 위해서 한국인들과 처음 6,7개월간은 만나지 않고, 오히려 피해 다녔는데, 2학기에 만나게 된 현지 한국인들에게 생각보다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다. 현지 한국인들을 만나는 건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준다. 또 여행 할 때마다 차가 필수인데 렌트 시 국제면허증은 필수이다. 만25살 이하는 추가비용 약$30이 있으나 친구들과 모아서 내면 그렇게 크지 않은 비용이다. 그리고 데빗 카드로는 많은 불이익이 있으니, 꼭 대비책으로 본인 이름의 신용카드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 교환학생 준비자를 위한 조언
처음엔 잘 몰라서 모든 게 낯설 수도 있다. 집 돌이라도 처음엔 사람들을 가능한 많이 만나고, 가능한 모든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친한 친구들이 생기게 되면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고, 놀면서도 틈틈이 영어공부를 꼭했으면 좋겠다. 내 생각에 교환학생의 큰 장점은 영어 공부를 하면 그걸 바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표현력이 많이 늘었던 것 같다. 문화적으로 당황하는 상황들이 적지 않을 텐데,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가볍게 넘기고 차이를 받아들인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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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