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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 Korea 참가학생

Student Name: 마승희
Home University: 홍익대학교
Host University: American University, Washington Semester Program 
Period of Study: 2013 Academic Year (AU + WSP)

수업은 첫 학기 때는 약 15개의 Paper 과제와 4번의 시험, 그리고 1번의 발표가 있었다. 발표는 그룹발표였고 그룹을 정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두 번째 학기 때는 American University의 WSP 과정을 선택했고 6개의 Paper와 2번의 발표,그리고 1번의 기말고사가 있었다.

두 학기 동안 운이 좋게도 룸메이트들과의 사이도 좋았고 큰 문제도 없었다. 간혹 룸메이트와 문제가 있는 친구들도 있었다.

학습에 관한 것은 교수님과 학교 모두 전적으로 도와주려고 노력하신다. 교수님께 어느 부분이 힘들다고 말씀 드리면, 해당 과의 지도해주는 선생님, 교환학생 담당 부서, 도서관 사서 등 도움이 될 것 같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해주신다. 딱히 도움이 되었다고 말할 순 없지만 학습에 관한 건 의사표현을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외의 부분은 곤란한 일이 있을 때 직접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첫 학기에는 전공 과목을 4과목을 듣느라 과제도 많고 시험도 많아서 힘들었다. 그래도 틈틈이 여행을 다니기도 했다. 미국 학생들하고 그룹발표에 참여한 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 두 번째 학기는 WSP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는데 첫 학기와 다르게 여유롭기도 하고 인턴십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외교 정책만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고 국무부를 포함한 각종 thinktank에 방문해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정말 유익했다. 한 학기만 가야 한다면 그냥 교환학생보다는 WSP를 추천하고 싶다. 미국에서 배우고 싶은 과목이 있다면 교환학생보다는 WSP가 더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WSP는 인턴십이라는 장점 말고도 수업에서도 정말 배우고 느낄 것이 많았다. 반 별로 차이가 나지만 내가 수강했던 반 같은 경우는 교수님과 수업 모두 매우 좋았고 반 친구들과도 사이가 매우 좋았다. 약점이라면 교수님이나 반 친구들을 잘 만나지 못하면 큰 도움이 안 된다고 느낄 수도 있다는 점과 인턴십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한 학기만 한다면 WSP를 추천하고 싶지만, 1년이라면 그냥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미국 수업을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교환학생은 자신이 수강신청을 하는 것에 따라 학기가 크게 바뀔 것 같다. 언어가 바뀌었다는 것 말고는 한국의 학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두 가지 다 경험해 보았다는 점이 한국에 돌아와서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 그냥 교환학생은 WSP와는 다르게 직접 보통 미국학생들과 똑같은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면서 직접 해내고 있다는 기분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적극적인 태도가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고 교환학생을 가기 전에 어떤 점에 집중해서 생활할지 생각하고 가야 할 것 같다. 친구를 많이 사귈지 혹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올지 정하고 간다면 더 만족스러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Last Updated: 2/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