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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 Korea 참가학생

Student Name: 김해리
Home University: 홍익대학교
Host University: Michigan State University
Period of Study: 2017 Spring Sem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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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14일부터 학기가 시작되는 9일 전까지 학교측에서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환승편을 놓쳐 다음날 도착함. 5일에 학교에 도착하여 기숙사 안내를 받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첫날 공지사항은 따로 안내 받음. 미국과 학교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들과 학교 시설 안내 및 수강신청에 대한 개인 상담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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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숙사 방, 기숙사 지하

기숙사

SAF 에서 신청해주었다. 14일부터 55일까지 사용 가능하였으나, 15일에 입실하고 하루 연장(무료)하여 56일 퇴사했다. 처음 지정 받은 방에 룸메이트가 배정되지 않아 중간에 다른 층으로 방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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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학교 캠퍼스 안

학교 생활

가기 전에 우리나라보다 과제가 훨씬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한국에서 많은 과목을 들어서 그런지 오히려 한국에서보다 더 편했던 것 같다. 주전공은 이미 필요한 과목을 다 들어서 복수전공 2과목을 들었는데, 그나마도 비슷한 과목을 이미 들었던 거라 수업 내용이 특별하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대신 수업 방식이 달라서 새롭게 느껴지기는 했다. 무엇보다도 대부분이 소규모 강의여서 교수님과 일대일로 소통할 기회가 많았다. 특히 한 과목은 시험이 아예 없고, 메인 레포트와 수업 지도안 작성, 수업 시연을 포함하여 과제만으로 성적이 나오는 과목이었는데, 매 과제 제출한 다음시간에 교수님의 피드백을 개인적으로 받을 수 있었다. 특히 메인 레포트는 드래프트 2회 작성 후 최종본을 제출하는 것이었는데, 각 드래프트마다 다른 클래스메이트(익명)의 피드백과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 드래프트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었다. 하나의 주제로 여러 번 다시 쓰다 보니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어떤 점에서 잘못하고 있는지를 바로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에세이 작성을 당연히 영어로 해야해서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학교 안에 있는 라이팅 센터에서 첨삭지도를 받을 수 있어서 부담을 덜 수 있었다.

그 외에 다른 과목들에서 팀플을 하면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다. 특히 태권도 수업을 들었는데 한국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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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학교 실내 테니스장, 학교 볼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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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학교 스타디움, 학교 농구경기 관람  

수업 이외 생활 및 여가 생활

여러 나라에서 온 다른 학생들과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내가 참여한 동아리는 여러 나라 학생들이 매주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자기 나라의 문화에 대해 공유하는 동아리였다. 이 동아리에서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여 미국의 문화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동아리가 아니더라도 마틴루터킹 데이, 성 패트릭 데이, 부활절, 슈퍼볼 등 특별한 날에는 학교 안 카페테리아도 그 날에 맞게 꾸며져 있고 학교 내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는데, 미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학교 카페테리아에 앉아서 식사를 하다가 대통령 취임식을 본 것도 기억에 남는다.

학교에서 국제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도 있었다. 학교 경기장에서 다 함께 농구경기를 관람하거나 근처 지역의 필름 페스티벌, 오토쇼 등을 보러 가기도 했다.  다른 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한국 친구들과 함께 한식을 준비하고 외국인 친구들을 초대해 한국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실수도 했지만 다들 맛있게 먹어주고 같이 한국 게임도 하면서 즐겁게 놀았다.

개인적으로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는 캐나다 토론토, 봄방학 기간에는 뉴욕, 학기가 끝난 뒤에는 서부지역을 여행하였다. 비행기 연착과 여권 및 핸드폰 분실 등 여러 가지 일이 있었는데 그 일들을 해결한 뒤 혼자서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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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현지 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동아리나 다른 여러 가지 행사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방에만 있지 말고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하고 견문을 넓혀서 돌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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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욕 여행, 캐나다 토론토 여행

 

 

 

 

 
   
Last Updated: 8/3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