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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 Korea 참가학생

Student Name: 윤도희
Home University: 명지대학교
Host University: University of Oregon
Period of Study: 2020 Winter Qrt. + Spring Q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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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비 과정

  • 국제교류프로그램에 지원하기까지의 준비내용
    학점을 올리기 위해 학교 수업에 집중 해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했고 영어 토플 준비하기 위해 학원을 다녔습니다. 또한 국제교류처에서 공지 올릴 때마다 확인했습니다.

  • 파견학교 지원 과정
    첫 번째로 저는 SAF 프로그램으로 갔기 때문에 따로 SAF 사무실에 찾아가 1:1 상담 또는 전화나 카카오톡 등 어떤 파견 학교가 저에게 잘 맞을지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어학원 뒤에는 회화학원을 등록해서 1-2달 동안 출국 전까지 다녔습니다. 학교를 지정하고 나서는 그 학교에서 원하는 서류들을 준비했고 파견 학교 국제교류처 담당 선생님과도 따로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홈스테이 가족 정보나 오티 정보들을 받았습니다.

  •  파견국가 출국 준비과정 (비자, 항공권, 준비물 등등)
    가고자 하는 학교에서 원하는 영어성적을 기준을 넘은 영어성적표와 비자, 항공권, 보험 또 제출해야 되는 서류들이 많았습니다. 재정증명서류나 최근 3년동안의 세금증명서 등을 제출 했었고, 저는 1년 중간에 휴학했었는데 휴학한 사유와 왜 했는지를 영어로 써서 제출해야 됐습니다. 

2. 파견 대학교

  • 공항픽업 & 오리엔테이션
    OT와 기숙사 들어가기 전까지 학교에서 제공하는 무료 홈스테이를 신청할 수 있어서 홈 스테이 가족 분들이 공항 픽업하러 오시고 1~2주 정도 머무르면서 같이 지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또한 정규 학기에 파견간 건 아니라서 학생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따로 국제학생들 챙겨주고 학교 투어와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주는 본교 학교 학생들과 같이 다닙니다. 그리고 오티는 이틀에 걸쳐 진행합니다.

  • 수업 & 학교활동
    제가 들었던 수업의 교수님들은 열정적이셨고 외국 학생이기 때문에 좀 더 챙겨주시려고 하셨습니다. 또한 수업들은 기본적으로 한국보다 과제가 많지만 그 만큼 교수님들이 따로 학생들과 면담하고 모여서 하는 스터디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학교활동으로는 language circle, 국제 학생들이 다른 언어를 배우거나 알려주는 동아리도 했었고 학교 자체에 이벤트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매주 금요일 영화를 보여주는 이벤트나 게임하고 아니면 outdoor 프로그램으로, 돈은 따로 내야 하지만 주말마다 스키나 근교로 놀러 가는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 기숙사 및 학교 내 편의시설
    기숙사는 작은 것부터 좀 큰 방까지 다양한 게 되어있고 기숙사 건물이 여러 개 있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카페테리아도 여러 곳이기 때문에 먹고 싶은 대로 선택할 수 있게 잘되어 있고 특히 캠퍼스 자체가 커서 편의시설이 많았습니다. 편의시설 중에는 헬스케어센터도 크고 잘 되어있고 레크레이션센터는 헬스장이나 수영장, 탈의실, 농구장, 테이스장, 스피닝, 암벽등반 등 여러 가지 운동을 학생증만 있으면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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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변 환경

  • Eugene 지역 정보
    제가 갔던 동네는 Eugene 이라는 곳인데 큰 도시는 아니라서 주변에 볼거리는 없었습니다. 또한 교통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버스도 일찍 끊기고 배차도 길기 때문에 대체로 우버를 부르거나 차 있는 친구들의 차를 얻어 탔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하이킹으로 유명한 곳들은 많아서 주말에 자주 하이킹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음식점도 적은 편은 아니라서 대체로 먹고 싶은 것들도 찾으면 먹을 수 있었고 맛집도 많고 좋았습니다.

  • University of Oregon 주변 정보
    학교 주변에는 큰 병원 하나와 음식점들은 꽤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는 마트도 좀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주변에 딱히 할 것들이 없습니다. 학교 주변에는 학생들이 사는 아파트가 많아서 기숙사 비용이 부담되는 친구들은 아파트를 구해서 사는 게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캠퍼스 내에 큰 스타디움이 있는데 그곳에서 스포츠 경기도 많이 열리기 때문에 경기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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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환학생 기간 동안 느낀 점
코로나 때문에 1년 파견을 4개월만에 돌아오게 돼서 너무 아쉽고 슬프지만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그래도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영어는 실전과 한국에 있을 때와 너무 달라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생활하면서 영어 실력도 늘게 되었고, 한국 귀국 후에는 좀 더 열심히 영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교환 학생이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교류를 한 경험과 교환 학생을 참여하게 되면서 준비한 과정들이 나중에 저에게 어려운 일이 생겨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자 추억이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전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기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Last Updated: 8/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