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SAF Korea는 종로에서 열리는 특별 행사에 명문 대학이자 파트너인 서울시립대학과 포항공과대학(POSTECH) 대표단을 초대했습니다.
이 모임은 SAF Korea가 주최한 웨스트민스터 대학의 광범위한 동문 행사의 일환으로, SAF Korea 이수연 이사가 프레젠테이션을 했습니다. 서울 시립 대학의 조연진, 포항 공과 대학의 김유진을 비롯한 참석자와 특별 게스트가 유학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 있는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이수연 이사의 프레젠테이션은 지난 6월 전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KAFSA) 컨퍼런스에서 처음 진행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미국 유학 프로그램의 최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교육 분야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IES Abroad 센터가 제공하는 성공적인 단기 유학 옵션을 강조했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외에서 한 학기나 1년을 보내지 않고도 해외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짧고 유연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졸업 일정에 더 잘 맞는 해외 유학 경험을 제공하여 한국 학생들에게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이수연 이사는 SAF Korea가 한국 및 중국 대학과 협력하여 개발한 맞춤형 프로그램 목록을 공유해 다른 기관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이와 유사한 단기 기회를 확대하도록 장려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학생들 사이에서 적응형 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했고, 해외 경험을 보다 접근하기 쉽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학생들은 질문을 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를 가졌고, 각 대학의 대표들은 발언을 공유하고, 파트너십과 협력적 인사이트 공유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SAF Korea는 이러한 유형의 행사와 협력적 교류를 제공하고, 교육에 대한 논의를 발전시키고 학생들의 요구에 맞는 글로벌 학습 기회를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유학 옵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SAF 담당자와의 상담을 예약하고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