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 Korea는 아름다운 남서부 도시 광주에 있는 명망 높은 사립 기관인 호남대학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도심의 언덕 위 풍경 속에 위치한 호남대학교는 1978년 설립 이후 오랫동안 창의성과 혁신의 정신을 키워왔습니다. 실용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방식으로 알려진 이 대학은 특히 AI 융합 분야의 우수한 프로그램과 글로벌 교류 노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9개 국가의 250개 이상의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호남대학교는 SAF의 성장하는 국제 네트워크에 잘 어울립니다.
2025년 4월 29일의 양해각서 체결식은 SAF Korea와 호남대학교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소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학문적 협력 및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출발점입니다.
호남대학교는 SAF 네트워크 합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북미, 유럽 등의 주요 대학에서 학기 및 여름 동안 유학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 지원, 문화 교류 프로그램, 학문적 조언과 같은 분야에서 더 깊은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합니다.
“SAF 네트워크에 호남대학교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파트너십이 호남대학교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에 몰입하여 최고 기관에서 학문적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기를 바랍니다.”라고 SAF Korea의 이수연 이사가 말했습니다.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 Wanyi Son 처장은 20년 이상의 국제 교육 경력을 가진 베테랑으로서 그 열정에 공감했습니다.
“저희는 학생들이 한국을 넘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길 바랍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SAF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은 해외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숙소부터 학생 서비스까지 모든 단계에서 든든한 지원을 받아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호남대학교는 이미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집중 한국어 교육과 포괄적인 캠퍼스 적응 지원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교류할 수 있는 뛰어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새로운 파트너십은 아시아 전역에서 변화 중심의 유학 기회를 확대하려는 SAF의 지속적인 사명을 보여주며, 호남대학교와 같은 교육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학술 협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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