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FSA 2026에서 살펴본 해외유학과 진로 성공: 마이클 아데우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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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Panel of 4 people during an IES Global presentation at NAFSA 2026; Michael Adewumi speaking.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학생, 학부모, 그리고 대학들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해외유학이 가져다주는 실질적인 혜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NAFSA 2026, 에서도 지속적으로 논의된 주제였습니다. ‘Global by Design’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의 국제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학습과 학생 이동성(Student Mobility)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 질문을 다룬 발표 중 하나가 바로 IES Abroad의 학사 및 교육 부문 총괄 부총장인 마이클 아데우미(Michael Adewumi) 박사 가 진행한 「Education Abroad: The Career Catalyst」 였습니다. 그는 해외유학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직업적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와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마이클 아데우미 박사와 발표 소개 

Michael Adewumi

 

존경받는 교육자이자 고등교육 분야의 리더인 마이클 아데우미 박사(Dr. Michael Adewumi) 는 교육, 연구, 학사 행정 분야에 걸쳐 수십 년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ES Abroad에 합류하기 전에는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Penn State University)에서 30년 이상 재직하며 글로벌 프로그램 부총장(Vice Provost for Global Programs)을 비롯한 다양한 교수 및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NAFSA 이사회(Board of Directors)에서 활동했으며, 나이지리아 이바단대학교(University of Ibadan)의 초대 유네스코 지오자원 관리(Georesources Management) 석좌교수(UNESCO Chair)를 맡는 등 국제교육과 글로벌 교류의 발전에 헌신해 온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아데우미 박사는 점차 축적되고 있는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유학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준비도(Career Readiness)직업적 성공, 그리고 장기적인 취업 경쟁력(Employability) 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해외유학은 오랫동안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문화 간 이해를 증진하는 경험으로 평가받아 왔지만, 이번 세션에서는 그 가치가 단순한 개인적 성장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IES Global 네트워크에 속한 SAF를 포함한 대학 및 해외유학 기관들이 프로그램 성과와 투자 대비 효과(Return on Investment)를 입증해야 한다는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발표에서 공유된 연구 결과는 해외유학이 지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가치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해외유학 경험자의 뛰어난 진로 성과를 보여주는 연구 결과

마이클 아데우미 박사의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시사점 중 하나는 해외유학이 가져다주는 진로상의 이점이 더 이상 단순한 경험담이나 사례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다양한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세션에서 소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외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보다 졸업 후 첫 직장에서 평균 4,159달러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약 6.3% 높은 수준의 초임을 의미하며, 해외유학 경험이 진로 경쟁력 향상과 직업적 성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해외유학 참가자들이 취업과 경력 개발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는 여러 연구 결과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해외유학 경험자는 취업 성공, 창업, 장기 근속, 그리고 리더십 직책으로의 성장 등 다양한 경력 지표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교육 분야 종사자들에게 이러한 연구 결과는 오래전부터 현장에서 관찰해 온 사실을 수치로 입증해 주는 의미를 갖습니다. 즉, 해외유학의 영향은 졸업 이후에도 오랫동안 이어지며, 학생들의 진로와 직업적 성장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특히 아데우미 박사는 이러한 혜택이 특정 직업군이나 산업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히려 해외유학을 통해 습득한 역량은 다양한 산업과 경력 단계에서 공통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국제적 경험을 통해 길러진 능력들이 졸업 후에도 오랜 기간 동안 전문성과 경력 개발에 중요한 자산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career readiness
SAF encourages its students to develop key skills internationally—even hosting Career Readiness Workshops and offering practical outcomes following academic Study Tours.

 

해외유학 경험자들이 말하는 해외유학의 가치

이번 발표에서는 해외유학 동문 대상 전국 조사, 결과도 소개되었습니다. 이 조사는 해외유학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자신의 국제적 경험이 삶과 진로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하는지를 살펴본 연구입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0%가 해외유학 경험이 자신의 경력 발전에 중요한 자산이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응답자는 현재의 진로 성공 중 최소 절반 이상이 해외유학을 통해 얻은 역량과 배움 덕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해외유학을 통해 얻었다고 생각하는 역량은 무엇일까요? 동문들은 오늘날의 직장에서 특히 중요하게 평가되는 적응력, 의사소통 능력, 대인관계 기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능력, 그리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해외유학은 단순히 기억에 남는 교육 경험 그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동문들에게 해외유학은 이후의 삶과 진로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중요한 성장의 시기였습니다. 해외유학을 통해 얻은 경험은 새로운 도전에 접근하는 방식,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그리고 다양한 기회를 발견하고 활용하는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직업적 성장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고용주들이 글로벌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

아데우미 박사의 발표에서 또 하나 주목받은 내용은 해외유학을 통해 개발되는 역량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 사이의 연관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오늘날 상호 연결된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기업과 조직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인재를 점점 더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은 더 이상 다국적 기업에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션에서 소개된 연구에 따르면, 기업들은 이미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의 중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릴랜드대학교 국제비즈니스교육연구센터(CIBER)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4%는 향후 10년 동안 글로벌 역량(Global Competence)을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해외유학(Education Abroad)이 가져오는 보다 폭넓은 경제적 효과도 함께 조명되었습니다. 경제적 영향 분석 연구에 따르면, 해외유학 프로그램 참여는 약 18억 달러 규모의 순경제 효과(Net Impact) 를 창출했으며, 1만 7천 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한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 시기의 연봉 프리미엄은 경영·관리(Business and Management), 운영(Operations), 영업(Sales), 마케팅(Marketing), 홍보(Public Relations)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정보기술(IT)교육(Education) 분야에서는 해외유학 경험이 관리직으로의 승진과 창업 가능성 증가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Healthcare and Social Assistance) 분야에서는 더 높은 직원 유지율과 리더십 직책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해외유학이 단순한 학업 경험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력 성장과 직업적 성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UCLA Study Tour Certificate Ceremony
Study abroad is a fruitful experience for personal development. When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certifications are included, it makes the experience a great investment in one's future.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국제교육에 대한 논의 방식에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문화적 경험과 시야 확장은 여전히 해외유학의 핵심적인 장점이지만, 해외유학은 이제 인재 양성, 직무 역량 개발, 그리고 장기적인 진로 성공을 위한 강력한 수단으로 점점 더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학들에게도 이는 중요한 기회를 의미합니다. 학생들이 해외에서 얻는 경험을 단순한 국제 교류 활동으로 보는 것을 넘어, 졸업 후 다양한 직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과 보다 명확하게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국제교육에 주는 시사점

NAFSA 2026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논의는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대학과 교육기관들이 해외유학의 가치를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명확하게 설명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점점 더 해외 경험이 학업 성취, 진로 준비도, 그리고 장기적인 직업적 성장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마이클 아데우미 박사가 소개한 연구 결과들은 이러한 논의에 설득력 있는 틀을 제공했습니다. 연구는 해외유학이 더 나은 진로 성과와 직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 그리고 지속적인 개인적 성장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연구 결과가 해외유학의 목적을 새롭게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가치를 더욱 뒷받침한다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국제교육의 핵심 성과로 여겨져 온 적응력, 호기심, 회복탄력성, 문화 간 이해, 글로벌 감각은 오늘날 기업과 조직이 인재에게 기대하는 역량과 점점 더 일치하고 있습니다.

NAFSA 2026이 보여준 것처럼, 이제 해외유학의 가치는 단순히 학생들이 어디로 갔는지, 어떤 수업을 들었는지로만 평가되지 않습니다. 점점 더 많은 관심이 그 경험이 학생들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상호 연결된 글로벌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어떻게 준비시키는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해외유학은 여전히 학생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교육 경험입니다. 그리고 축적되고 있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은 해외유학이 장기적인 진로 성공을 이끄는 강력한 촉매제(Catalyst) 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학부모 모교 직원 호스트 대학 직원
정보성 전문가

Mentioned Staff

Michael Adewumi

Dr. Michael Adewumi

Provost & Executive Vice President for Academic Affai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