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Westminster)는 학생들에게 저명한 교수진과 업계 전문가들과의 특별한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며, 특히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전통과 우수성을 자랑하는 대학입니다. 미디어 이외에도 건축, 비즈니스, 스포츠, 디자인, 인문학, 컴퓨터공학 분야에도 수준높은 강의를 들으며, 방문학생을 위한 특별한 서포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공이 아닌 과목도 수강할 수 있으므로 전공이 잘 맞지 않다고 생각했거나, 다른 전공 분야를 자유롭게 공부하고 싶었던 학생들, 또한 런던에서 아카데믹 수업을 진행하면서 추가로 파트타임 인턴십도 동시에 진행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대학입니다.
웨스트민스터 대학교는 영국 최초의 공과대학(Polytechnic Institute)으로 설립되었으며, 유럽 최초로 공공 사진 초상화 스튜디오를 개설하는 등 미디어와 창의적 혁신의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 대학교는 글로벌 도시 속의 글로벌 대학으로서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런던은 800만 명이 거주하며 300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는 다문화 도시이자, 세계적인 창의 산업의 중심지입니다.
학생들은 박물관과 미술관을 방문하고, 예술가가 주관하는 전시회를 관람하며, 유명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벤트를 즐기고,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런던의 문화를 체험하는 등 무궁무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ducation Abroad Officer인 Richard Hull이 특별 초청 연사(Guest Speakers)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SAF Korea, China, Japan 회원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웨비나는 영어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