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SAF Japan에서는 매년 열리는 진로 준비 워크숍에 20여 명의 귀국 학생들을 초청했습니다. SAF 동문 대상 독점 서비스인 진로 준비 워크숍은 유학 경험, 다른 문화 간 의사소통 기술 그리고 최근 형성된 해외 전문 및 학술 네트워크를 극대화하려는 귀국 학생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진로 자문 서비스 Outrigger Inc.의 Yukio Motohashi가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다음과 같은 주제를 다뤘습니다.
- 국내 기업의 동향을 분석하여 스스로의 시장 가치를 파악하는 방법
- 잠재 고용 기업에 유학 경험을 어필하는 방법
- 미래의 직원으로서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는 방법
한 참석자는 "제가 알고 싶었던 구직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유학에 특화된 취업 활동은 대학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의 SAF 동문들은 향후 진로 준비 워크숍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