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연세 대학교에 재학 중인 Jihoo는 인턴십을 위해 밀라노에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시장 조사 인턴으로 일한 첫날부터 남부 유럽의 전기 자동차 시장 발전을 평가하기 위한 데이터를 면밀히 조사했고, 투철한 직업 윤리로 고용주를 제대로 감동시켰습니다.
Jihoo는 도착하기 전 IES Abroad 인턴십 멘토인 Marta와 오랫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를 통해 SAF와 IES Abroad는 Jihoo의 기대와 관심사에 부합하도록 경험을 맞춤화할 수 있었습니다. Marta는 밀라노의 인턴십 기회를 알아보고 완벽한 곳을 찾았고, Jihoo가 도착한 후에는 그녀가 자리를 잡고, 자신만의 방식을 찾고, 밀라노 문화를 진정으로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Jihoo는 진정한 이탈리아를 경험하기 위해 사무실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살면서 출퇴근길에 크루아상을 사러 잠깐 들릅니다. 매일 한 시간씩 점심시간을 갖고, 다른 모든 밀라노 근로자들처럼 퇴근 후에는 친구, 동료 및 다른 IES Abroad 인턴들과 함께 아페리티보를 즐기며 하루를 잘 마무리합니다. 금요일은 집에서 원격으로 일할지 사무실에 출근할지 선택할 수 있어서, 졸업 후 뛰어난 커리어를 준비하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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