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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 Korea 참가학생

Student Name: 박영용
Home University: 명지대학교
Host University: Montana State University
Period of Study: 2011 Fall Semester

YoungyongPark_MSU Campus

1. 출국 준비과정

비자(VISA)

비자 준비를 했던 모든 분들이 아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여권 신청/재발급부터 시작해서 SEVIS(미국 국경을 통과하기 위한 비용) 수수료 납부, 비자 서류 작성, 미국 대사관(광화문 앞) 인터뷰 예약 및 심사까지 적게는 2주, 많게는 1달 정도 걸리기 때문에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고 저도 제일 준비를 많이 하였습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비자 서류 작성을 할 때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을 유념하시고, 미국 대사관 인터뷰 예약도 비자 서류 작성을 완료하실 미리 예약하시는 게 나중에 많이 편해지게 됩니다. (미국 대사관 인터뷰 예약을 하려는 사람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특히 7-8월 성수기에는 더욱더 많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항공권

비자만큼 가장 어려운 부분이 항공권 예약입니다. 될 수 있으면 비자 신청을 빨리하고 발급받고 난 뒤 바로 예약하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늦게 예약을 하시게 되면 잘못하면 항공권 예약을 못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비행기 표 가격도 만만치 않게 올라가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미리 예약하시는 걸 강조 드립니다. (저도 늦게 예약을 해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인터넷 예약도 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Delta, United 항공 등 항공사 한국 지부에 전화를 해서 전화 예약을 하는 것도 인터넷 예약을 하는 만큼 효과적입니다. (원하는 시간대를 말할 수 있고, 행선지나 경유지 등을 친절히 안내해 줍니다. 단, 비자 신청 완료 이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 과정 중에 항공권 예약을 하고 난 뒤에 가장 속이 후련할 것입니다.

개인 짐 준비 (남자 기준)

개인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파견 기간에 맞추어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여자 분은 그 이외에 필요한 물품들을 더 준비해오시면 됩니다.)

일상 생활물품

의류(청바지, 티셔츠, 외투, 속옷(양말, 팬티 등), 얇은 이불 or 두꺼운 이불(베개와 밑이불 지급), 세면용품(샴푸, 면도기, 개인 화장품, 수건 등), 세탁물품(세제, 유연제), 기타 생활용품(손톱깎이, 풀, 필기도구 등), 한국 음식(라면, 고추장 등 - 인터넷 한인마트에서 주문해도 됩니다.) 기타 등등

필수 준비물

전기 콘센트(일명 돼지코, 최소 3개 이상 준비), LAN 케이블, 노트북, MP3, 영어사전(혹은 전자사전), 각종 중요서류(비자서류 등), 여권, 카메라(케이블 포함), 핸드폰(선불폰 혹은 임대폰), 시계(손목시계 혹은 탁상시계), 개인 비상약(진통제, 소화제 등), 선글라스(햇빛 차단용) 등등

※ 미국 현지에서 직접 생활물품이나 식료품을 구입하는 경우(e.g Walmart)에는 제가 직접 확인을 해보니 가격이 한국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현지에서 구입하셔도 좋으나, 굳이 생활용품 구입으로 인한 지출을 피하고자 하시는 분은 과하지 않은 선에서 최대한 필요물품을 준비해 오시는 걸 권장해 드립니다. (신발, 의류 등이 한국에 비해 미국 현지가 훨씬 싸기 때문에 많은 한국학생들이 와서 쇼핑하고 구입합니다.)

※ 항공사마다 수하물 규정 기준은 다르겠으나 보통 기내에는 개인 짐 1개(가방 or 작은 캐리어) 반입이 허용되며, 그 이외의 짐은 2개(이민가방 or 큰 캐리어)인데, 가방 1개당 23-24kg를 초과하지 않아야 됩니다. (무게 초과시 개인 짐을 다시 싸거나 거부당하는 경우가 있어 짐 쌀 때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 학교 생활

공항픽업

Montana State University의 Staff가 대학 소속 차량을 가지고 나와서 종이를 들고 도착 시간에 맞추어 대기하고 있어서 공항 도착해서 만난 뒤 짐 수령 후 차량을 타고 MSU로 들어왔습니다.

오리엔테이션

학교 오리엔테이션은 도착 다음 주 월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한 신분 확인(일명 Check-In 이라고 부름) 후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는데, 국제학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 각 담당자가 강연하고 Q&A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강연 중간마다 잠깐의 휴식시간(Break Time)이 있으며, 그 때에 국제 학생들과 간단한 다과와 음료를 먹으면서 친해지는 기회를 갖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약 3시간 정도 진행되며, 이 오리엔테이션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숙지해야 할 사항은 국제 학생들과 다양하게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중요하고, 오리엔테이션 이외의 일정에 대해 개인적으로 정확히 숙지하여 다양한 행사(여기서 오리엔테이션보다 많은 학생들을 알게 됩니다.)에 참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SU Campus>

YoungyongPark_campus

수업 & 학교활동

수업은 제 전공과 관련된 경영학 수강 과목 중심으로 했습니다.

과 목

특징

Mgmt and Organization

Dr. Gary Lande 교수님이 진행하는 수업인데, 주로 비디오 등 영상물 시청과 Team-Work 과제를 중심으로 한 학기가 진행됩니다. 국제 학생들에게 매우 잘해주시는 교수님으로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며 과제는 주로 온라인으로 해결합니다. 단순한 개념 암기보다는 영상물을 통해 여러 실제 기업 활동 사례 등을 알려주기 때문에 저한테는 매우 흥미로운 수업이었습니다.

Intro to Int'l business

Pro. Mike Gold 교수님이 진행하는 수업인데, 수많은 글로벌 기업 현장에서 활동하다 오신 영국 분이라서 그런지 유머도 많으시고 수업 자체가 활발하고 재미있습니다. 과목 자체도 국제 정세에 대해 배우는 과목이라 유익한 내용이 많으며 내용 암기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중시하는 교수님입니다. 몇 번의 퀴즈와 과제들이 있으며, 수업 내용 자체도 기초적인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한국에서 공부하고 왔으면 이해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없는 수업니다.

Principles of Marketing

Ph.D Omar Shehryar 교수님으로서 과목 이름 자체 그대로 마케팅 원론에 관한 내용을 강의합니다. 개념 소개와 함께 여러 기업들의 case-study들을 공부하기 때문에 미처 몰랐던 미국의 여러 기업들을 알 수 있는 좋은 수업입니다. 수업시간 때 발음을 정확하게 하셔서 수업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수업입니다. 온라인 퀴즈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이 부분에 신경을 더 많이 쓰면 됩니다.

American Popular Music

Dr. Mary Ann jacobson 교수님이 진행하는 수업으로서, 우리나라의 교양 수업과 똑같고, 200명이 듣는 대강의입니다. 미국의 각 시대에 따른 대중음악 역사와 장르, 가수들을 배우게 되는데, 음악에 대해 관심이 많은 저한테는 매우 흥미로운 수업이었습니다. 교양 과목인 만큼 과제도 Report 2개 정도와 수업 중간에 하는 퀴즈들로 부담이 없으나, 시험 때 많은 분량을 암기해야 하는 점은 있어 음악 용어와 미국 음악 역사에 생소하면 암기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기타 교외활동

Kickoff Trail Project : MSU 대학생들이 학교 근처 Bozeman 호수에 있는 주민 산책로를 자원하여 보수하는 봉사활동으로 학기 초에 시작하며 비용은 무료입니다. (점심 및 차량 제공)

Rafting (학교의 ASMSU 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Yellowstone River에서 래프팅을 하며 비용은 40불로 저렴한 편입니다. 매우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으므로 시간여건이 되는 한 모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는 다양한 행사에 참가했는데 모두 다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Kickoff Trail Project>

YoungyongPark_Project YoungyongPark_Project 2

※ Montana State University는 Full-time(미국에서 부르는 명칭으로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학점을 말함)으로 12학점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므로, 이를 참고로 하여 한국에서 미리 학점 인정에 관하여 해당 주임 교수님에게 인정 여부에 관한 답변을 받으시고 오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 학교에 오시면 방문학생의 신분으로서 가장 나중에 남은 자리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수강 과목에 대한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며, 주임 교수님과의 면담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한국의 수강신청 시스템과는 다르게 Add/Drop 제도가 자유롭게 되어 있어 처음 대학에 와서 수강 신청 했을 때 원하는 과목이 안됐다고 낙담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Add/Drop 기간에 모든 수강 과목 문제가 해결됩니다.) 다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반드시 자신이 듣고자 하는 수강 과목 첫 시간에 들어가서 들어보고 자신이 수강하기에 내용이 어렵거나 적합하지 않는 경우 바로 대안으로 생각해 놓은 다른 과목을 선택하고 첫 시간 때 들어보시길 권장합니다.

기숙사 및 학교 내 편의시설

기숙사 내부에는 조리실, 세탁실, 헬스실, 화장실 및 샤워실 등 갖추어야 할 시설들은 모두 구비하고 있습니다. (Johnstone Hall 기준입니다.)

종 류

편의시설

특징

기숙사

조리실

전자레인지 및 가스레인지 구비(지하 B1F)

세탁실

조리실 옆으로 바로 연결(세탁 $1, 건조 $1)

화장실(샤워실)

각 층마다 1개씩 배치

기숙사 식당

정해진 시간 내에 자유롭게 식사 가능 (이용횟수 제한 없음)

기타 대학 편의시설

피트니스 센터

기구 사용은 무료(라커룸 이용은 유료, 월 $35, 우선 예약 필수)이며 굳이 예약할 필요없이 개인가방을 가져와 샤워 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시설과 장비는 최고 수준이라 걱정 안해도 됩니다.

ASMSU

학교 내 레크리에이션 활동 관련 담당 부서

(캠핑 장비 대여, 래프팅 등 각종 프로그램 담당하기 때문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SUB

Bookstore & 잡화 판매, ATM 기기 구비, 회의실 등 다양하게 있는 학교 내 건물로서 학생들이 학기 중에 자주 방문하는 시설입니다.

<SUB: Strand Union>

YoungyongPark_SUB

※ MSU 내 모든 이용시설은 Cat Card라고 하는 학생 신분증을 통해 이용이 가능한데, 한국의 대학교의 대학 신분증과 마찬가지로 교재/음식/세탁기/Fitness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이용이 가능하며, 일정량의 달러를 지불하고 결제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됩니다.

※ 처음 MSU로 오실 때 "Meal Plan"에 관해서 모르시는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Meal Plan은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구입하는 것으로서 주 5일(월-금)/7일(월-일)/주당 12끼, 이렇게 세 종류가 있는데, SAF Program Fee는 "5일" Plan을 기준으로 비용을 내는 것입니다. (나중에 학교에 온 후 요금을 내고 변경할 수 있습니다.) Meal Plan을 하시면 기숙사에서 하루에 2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 내에 회수와 상관없이 계속 이용하실 수 있는 사실을 알고 계시면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국제학생 담당부서 & 담당자

YoungyongPark_OIP

제가 경험한 바로는 미국의 모든 담당자들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편인데, 특히 국제학생 당당 부서 담당자(O.I.P부서라고 통칭)들은 국제 학생들의 사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친절하게 해주는 편입니다. 학교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부분을 도와주기 때문에 모르는 사항이나 어려운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문의를 하고 정확한 답변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생활에서는 스스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야만 도움을 받기 때문에 항상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가 필요함을 거듭 강조 드립니다. 

생활 Tip

미국은 교재비(특히 전공)은 상대적으로 많이 비쌉니다.

그리고 MSU 에서는 따로 물을 구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Montana 주 자체가 청정 자연지역이며, 물 자체에 적정량의 불소 성분이 섞여 있어 신진대사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Montana 주, 특히 MSU 내의 모든 시설에 설치되어 있는 물은 드셔도 괜찮습니다.

<Renne Library>

YoungyongPark_llibrary

3. 주변 환경

지역정보

Montana 주는 미국의 북서부에 있는 주로서 캐나다와 인접한 지역입니다. 백인계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Hispanic, 아시아인 등이 소수 분포하고 있습니다. 주변 자연경관은 한적한 시골같이 한적하며 경치가 좋습니다. 한국의 작은 시골과 같은 도시라고 이해하면 가장 빠를 것 같습니다.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겨울을 대비 잘하셔야 하는데, 10월 초부터 4월까지 눈이 오며 눈이 계속 자주 많이 내릴뿐더러 한국보다 더 쌀쌀하고 겨울 기간도 길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됩니다. (겨울에 필요한 점퍼나 신발 같은 경우 여기 와서 사는 게 더 괜찮습니다.)

학교 주변 정보

학교 주변에 편의시설도 있지만 Streamline 버스(Bozeman 시내를 경유하며 탑승비 무료)를 타고 돌아다니다 보면 대형마트(Walmart, K-mart), 영화관, 모텔, 주유소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Montana 주는 스키가 유명해 많은 사람들이 스키를 타면서 여가를 즐기고 있으며, 유명한 관광 명소로는 Yellowstone National Park/Glacier National Park/Grand Teton National Park이 있어 경치가 워낙 뛰어나 MSU로 오시면 스키와 국립공원 여행, 그리고 래프팅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키는 11월 말부터 개장하고 국립공원은 10월 초면 모든 구간이 폐쇄되기 때문에 이 점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Main-Street 이라고 해서 Bozeman에서 번화가라고 할 수 있는 작은 거리가 있는데, 거기에 여러 가게들과 함께 많은 미국 학생들이 주말에 노는 Pub들이 많기 때문에 친구들과 활발하게 생활하시면 자주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Streamline Bus & Bozeman Main Street>

YoungyongPark_Streamline Bus YoungyongPark_main street 

<Walmart & Gallatin Valley Cinema>

YoungyongPark_walmart YoungyongPark_Cinema

4. 교환학생 기간 동안 느낀 점

개인적 사정으로 1학기라는 짧은 기간을 보냈지만, 저에게는 잊지 못할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적지 않은 돈을 내야했기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금 한국에 돌아갈 쯤에 생각해 보니 정말 제 자신에게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처음 미국에 와서 기숙사에 도착해서 짐 풀 때만 해도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생활을 하다 보니까 걱정들 대부분이 쓸데없는 걱정들이었습니다. 새로운 문화, 사람, 음식 등을 경험하게 되면서 제 자신도 한층 성장하였으며, 보다 더 긍정적인 마음과 자세를 갖게 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오게 되면서 제 영어 실력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밥 먹거나 파티 등에 참석할 때 다른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초기에는 정말 하나도 안 들려서 제가 스스로가 답답할 정도였습니다. 미국 생활에 영어를 모국어로 안 쓰는 학생들이 겪는 공통적인 어려움은 바로 다른 학생들이 사용하는 영어가 안 들리는 것입니다. 말하는 것이 들려야 그에 대한 대답을 하는데, 듣는 것 자체가 어려움을 많이 겪으므로 여러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것입니다. 영어가 자연스럽게 들린다는 것 자체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이 부분이 영어를 잘 배우느냐에 대한 갈림길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에서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참석해서 영어가 많이 귀에 들릴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MSU에는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들이 있으며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MSU로 오시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석하게 되고, 친구들과도 자주 만나면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기간도 짧았고 많은 부족함이 있지만, 제 영어실력이 한 단계 발전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배우던 영어표현과 미국 영어 표현이 현저하게 다르기 때문에 교환학생으로 오게 되면 표현들을 많이 배우기 바랍니다.

저는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왔으면 반드시 해야 할 사항을 세 가지 추천합니다.

1)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만나서 영어를 자주 사용하고 들어볼 것

2) 이를 바탕으로 각종 파티나 여행 같은 야외 활동도 많이 체험해 볼 것

3) 학업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소중한 추억들과 경험들을 많이 쌓을 것

교환학생을 갔다 왔던 많은 학생들이 언급을 하였지만, 정말 미국은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파티 문화가 일상적인 문화로 정착된 만큼 여기에서 많은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가능하면 많이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각종 Break(방학) 때나 공휴일 때 주변으로 여행이나 음식점 등을 다니면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시길 바랍니다. 외국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을 것이고, 같이 생활하는 한국 학생들과도 여행을 가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시길 권합니다. 적지 않은 돈을 내고 온 만큼 후회 없이 좋은 "문화 체험"을 하고 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생활했던 기억들이 한국에 돌아가서도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정말 누구에게나 흔치 않은 경험인 만큼 많은 것도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Last Updated: 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