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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 Korea 참가학생

Student Name: 손새암
Home University: 홍익대학교
Host University: American University
Period of Study: 2014 Spring Semester

1. 학교 생활

개강 전 1주일이 국제학생 오리엔테이션 기간이었는데, 그 때 주변의 큰 마트를 알려주기도 하고, 지하철 사용법, 우리학교 클래스넷과 같은 학생 홈페이지 사용법, 학교 셔틀버스 등을 설명해 주어서 큰 도움을 받았다. 첫 주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되니 참석하는 것이 좋다.

학교 수업은 큰 강의를 제외하면 대다수의 수업이 20명 내외의 소규모 단위라 서로 소통하는 수업이 진행됩니다. 수업마다 담당 TA가 있어서 주에 1번씩은 TA가 진행하는 Review Session이 있으며 모르는 문제나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질문하면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Principles of managerial accounting : 설명도 천천히 진행해 주시고 수업 중간마다 연습문제도 같이 풀어서 수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학기 말에 엑셀을 사용한 Budget Report 과제가 있다. 

-Music Fundamentals : 음악의 기초 이론을 가르쳐 주며 수업 시간 시작할 때에 지난 시간에 배웠던 것을 복습하기 때문에 쉽게 배울 수 있다. 학기 말에 작곡하는 과제가 있다.

-Macroeconomics : 100 명 이상의 대형강의로 수업 후반으로 갈수록 어려워진다. Letter용지 5장 이상의 과제가 2번 있다.

-Microeconomics : 100 명 이상의 대형강의로 수업 중간중간 물음을 던지시고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이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론에 해당하는 현실상황을 엮어서 말씀해 주신다.

2. 여가생활

Washington D.C.에 많은 박물관들이 무료여서 주말이나 수업이 없는 날에는 박물관들을 많이 돌아다녔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와서 휴교가 잦고 1학기 다니는 동안 5,6번 정도 학교가 휴교했다. 휴교하는 경우 학교 안에 있는 모든 편의시설 (스타벅스, 서브웨이, 편의점 등)도 함께 쉰다. 도시 면적이 작다 보니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고 웬만한 곳은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다. 자가용이 전혀 필요하지 않고 학교 셔틀버스가 지하철 역 앞까지 운행한다. 지하철 역에는 Whole Food가 있어서 식료품을 사기 좋았다. 동부 지역의 다른 도시로 운행하는 버스가 많아서 학기 중 주말에 New York, Philadelphia, Baltimore, Boston을 여행했다. 학교가 도시에서도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서 늦은 저녁에도 위험하지는 않지만 주의하는 것이 좋다. 도시에 포토맥 강이 있고 4월에는 강변에서 National Cherry Blossom Festival이 열린다. Abroad at AU (American University 의 국제교류원)에서 매 달마다 열리는 행사를 메일로 보내주며 참여를 유도하고 국제학생끼리 만나는 자리, 봉사활동, 축제참가, 토론 등 다양한 행사가 있다.

생활 Tip

현지 생활비를 씨티은행의 국제체크카드로 받아서 생활했다. 학교 근처에 씨티은행 지점도 있고, 세븐일레븐에도 ATM 기기가 있어서 편하게 현지 화폐로 인출할 수 있었다

필기구와 노트, 화장솜, 면봉, 렌즈 보존 액 등이 의외로 비싸며 출국할 때 챙겨가면 좋다.

정규학생들과 동일하게 생활하기 때문에 영어 실력을 올리고 오겠다는 생각보다는 문화차이를 경험하고 시각을 넓히며 다른 나라의 대학생활을 해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영어는 교수님께서 쓰시는 영어가 가장 이해하기 쉽고 룸메이트나 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이야기하면 실생활에 쓰이는 영어를 배울 수 있었다. 

 

 

 
   
Last Updated: 2/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