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Kingdom
For Students
SAF Seminars/Events
SAF Newsletters
SAF Member University Links

 

SAF Korea 참가학생

Student Name: 류희연
Home University: 숭실대학교
Host University: American University
Period of Study: 2019 Fall Semester

What I learn from the American University life
dd  dd dd

안녕하세요! 2019-2학기동안 American University에서 교환학생을 보낸 류희연입니다. 저는 한국으로 돌아와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제가 2019 Fall semester에서 들은 강의들 리뷰와 함께 교환학생을 통해 느낀 점들을 상세하게 말씀드릴게요.

1. Poverty & Culture (AMST-240, 3학점)

  • 내용 ★★★★★
    내용적으로 강력히 추천하는 수업입니다! 빈부격차가 매우 심한 미국의 빈곤문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국제학생으로서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빈곤에 대한 인식과 다양한 이론을 배울 수 있었고, 빈곤의 정의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빈곤 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 전체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강도 ★★★★★
    제가 들은 수업 중에서 가장 해야 할 게 많았던 수업입니다. Essay 4개+ Exam 2개 + Presentation + Co-curricular(Volunteer)까지 쉴 새 없는 과제들을 수행해야합니다. 그리고 결석시 Reading Summary를 제출해야합니다. 이 때문에 아파서 쉬더라도 과제가 늘어난다는 생각에 부담감을 느꼈습니다. 다른 수업들과 비교했을 때 과제가 많은 편이라서 정말 이 주제에 대해 열정이 있는 분들이 듣기를 추천합니다. 그래도 과제들의 난이도가 많이 높은 편은 아니고, 시험의 경우 주로 수업시간에 다뤘던 내용들이기 때문에 평소에 Reading을 많이 읽어두었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 총평 ★★★★☆

2. Modern East Asia (ASIA-200, 3학점) 

  • 내용 ★★☆☆☆
    한국학생이라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딱히 수업에서 새로운 내용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한국역사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수업내용들을 시험을 보거나 큰 과제를 해야 하는 것이 없어서 학습의지도 전체적으로 떨어졌습니다. 또한, 활동 수업을 금요일마다 했는데,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활동만을 하니 수업의 질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논문을 목차, 참고문헌 순으로 차근차근 써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강도 ★★☆☆☆
    평가는 출석 + Reading Quiz + Paper로 이루어집니다. 다만 논문쓰기를 Thesis&outline → Bibliography → 최종 결과물 순으로 나눠서 평가했습니다. paper쓰기가 60%이기 때문에 평소에 보다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3학점 수업 치고 과제나 수업강도가 낮으며, 편하고 즐겁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총평: ★★★☆☆

3. Politics in the U.S.(GOVT-110, 3학점)

  • 내용 ★★★☆☆
    미국의 정치체계를 배우는 수업으로, 트럼프 탄핵과 같은 최신 미국 정치뉴스들에 대한 토론도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이 수업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무 scattered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수업이 아니라 Reading을 통해 내용을 배웠습니다. 그래도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미국 정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교수님만 다른 분이라면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 강도 ★★★☆☆
    평가는 Exam 2개 + 매주 기사관련 writing + Reading으로 이뤄집니다. 교수님이 쓰신 책을 교과서로 썼는데, 매주 20-40p정도 되는 교과서를 읽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기사관련 short essay였습니다. 매주 교과서와 관련된 최근 기사를 찾아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신의 생각 등 1p의 짧은 에세이를 쓰는 것이었는데, 이런 과제는 처음 해봐서 어려웠습니다. 이 점을 제외하면 강도는 딱 3학점의 평균이었습니다.
  • 총평 ★★★☆☆

4. Political Conflict (GOVT-235, 3학점)

  • 내용 ★★★★★
    정치적으로 큰 획을 그었던 주제들에 대해서 고전적인 이론, 최근 시각 등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넓혀가는 수업입니다. 대표적인 주제들로 Revolution, Democracy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다양한 학자들의 논문을 읽습니다. 리딩을 기반으로 수업이 이뤄지고, 질문 위주의 수업이라서 평소 깊게 생각해볼 수 없는 것들을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수업도 매끄럽게 진행되고,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배울 수 있던 정말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혁명에는 리더가 꼭 필요한가, 그렇다면 어떤 유형의 리더가 좋은가, 그리고 앞으로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했던 것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 강도 ★★★★☆
    평가는 Research 2번 + 매주 Reading quiz로 이뤄집니다. 교수님의 목적이 시험에만 열중하는 것이 아니라 매번 수업을 알차게 듣고, 준비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Reading quiz의 비중이 50%로 매우 높았습니다. Reading Quiz매 수업 전 2개의 논문을 주시는데, 그걸 읽고, 총 4-5개의 질문에 답하는 것입니다. 다만 질문이 단답형이 아니고 서술형이었습니다. 시험은 Research로 대체하는데, 자신이 탐구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 세부 조사를 하는 것입니다. 2번이나 논문을 써야하는 것이 부담일 수도 있지만, 정말 유익했습니다.  
  • 총평 ★★★★★

이렇게 강의를 들으면서도, DC에서는 다양한 세미나가 열리기 때문에 이론에 더불어 현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DC에는 각종 싱크탱크가 있고, 특히 국제,외교,안보분야의 중심이기 때문에 정치외교 전공인 저로서는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세미나를 통해 관심분야가 같은 친구들을 만나서 고민과 생각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American University에서의 한학기는 한국에서의 1년보다 훨씬 가치있었다고 생각하고, 많은 과제를 해낸 경험 덕분에 앞으로 나자신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더 많이 붙었습니다.

SAF Correspondent 블로그

  1. Small but Important Things to do for PreDeparture
  2. What I felt at AU for a Month
  3. Seminar and Events in D.C.
  4. Real American Halloween
  5. Old Korean Legation
 

 

   
Last Updated: 3/2/20